전세계가 깜짝 놀랐습니다....
해당 사업장이 미분양돼 시행사가 상환을 못하게 되면 GS건설이 미분양 물건을 인수해 상환금을 마련한다는 조건이다....
이는 정부(기획재정부)가 정한 부채비율을 맞추기 위해 보상시기를 전부 뒤로 늦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등극의 때를 기다린다....